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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지금이 전성기..♥야노시호, 쉰 넘어도 자기관리 대단해” 자랑(‘코스모폴리탄’)

입력 2025-03-31 17: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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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폴리탄 유튜브 캡처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아내 야노시호를 자랑했다.

31일 유튜브 채널 ‘코스모폴리탄 코리아’에는 ‘추성훈과 나영석중에 더 재미있는 사람? 아조씨 야노시호 추아조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추성훈은 유튜브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소감으로 “사람들이 많이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다. 사실 저는 이런 걸 처음 해봤기 때문에 놀란 부분도 있다. 많은 관심을 받는 것에 대한 부담도 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된다”라고 했다.

아내 야노시호가 유튜브에 출연한 것에 대해 “섭외를 안 했다. 스태프들이 한 거다. 도마를 공개했는데, 진짜 안 좋은 거라 버리고 새거를 선물받았다”라고 했다.

현재가 전성기라며 “매일 지금이다. 매년 앞으로가 있다. 우리도 그렇다. 스코어를 따졌을 때, 옛날이 지금보다 많이 땄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그거 아니다. 지금이 전성기다. 그렇게 생각해야 한다. 지금 100% 열심히 안 하면 옛날을 전성기라고 생각하는 거다. 100% 하면 지금이 전성기다”라고 말했다.

시간을 돌려도 집 공개를 하겠다며 “유튜브에서 그런 걸 했으니 지금 이렇게 잘 된 거다. 다 플러스 밖에 없다”라고 했다.

나영석 유튜브보다 자신의 유튜브가 더 재미있다며 “뭐가 재미있냐. 나영석 PD는 프로그램 만드는 게 프로다. 재미있는 사람이 아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아내 야노시호도 자랑했다. 추성훈은 “저보다 한 살 아래다. 내년에 쉰인데, 아직 모델 카테고리에서 제대로 끌고 간다. 쉰 넘어서도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 있긴 하지만, 그중에서도 자기관리나 매니지먼트 등을 잘한다. 그러니까 그 자리에 있다. 노력 안 하면 그 정도는 못한다. 프로정신이 대단하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영상편지를 해도 절대 안 본다. 한국말도 모른다. 그래도 그 나이에 진짜 열심히 하는 모습이 옆에서 보면 대단하다. 맨날 존경한다”라고 전했다.

딸 추사랑이 성인이 되면 주고 싶은 선물이 없다며 “자기가 사고 싶은 걸 제가 사줘야 선물이다. 7~8년 후다. 그때는 시대가 바뀌어서 뭐가 있을지 모른다. 아무래도 성장하고, 빨리 컸다고 느낀다. 시간이 진짜 빨리 간다”라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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