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태란이 인생 이야기를 전했다.
31일 밤 8시 10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이태란이 절친인 하희라, 유선, 강래연을 초대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태란이 등장해 절친을 소개하겠다고 했다. 이태란의 절친은 바로 하희라, 유선, 강래연이었다. 이태란은 하희라, 유선, 강래연을 집으로 초대했다. 세 사람에 대해 이태란은 “저에게 많은 영감을 준다”고 했다.
이태란은 하희라에 대해 “늘의지하고 싶은 롤모델”이라 했다. 하희라는 이태란에 대해 “지난 9년간 지켜 본 결과 넓은 마음과이해심을 가진 언니 같은 동생이다”고 했다.
이태란은 유선에 대해 “만나서 본인의 고충들을 이야기하면 비슷한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절친이다”고 했다. 유선은 이태란에 대해 “어떤 이야기든 나누고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이다”고 했다.
이태란은 강래연에 대해 “저랑 정반대 성격으로 거침없는 매력에 더 끌렸던 것 같다”고 했다. 강래연은 이태란에 대해 “언니는 제 대학 졸업식에도 왔었다”며 “친하면 대학 졸업식에 가야하는 건 줄 알았다더라”고 회상했다.
이태란은 하희라, 유선, 강래연을 위해 건강한 브런치를 준비했다. 이태란은 “이제 건강을 생각할 나이다”고 했다.
하희라는 “예전에는 다 먹었냐”고 물었고 이태란은 “안 가리고 다 먹었다”고 했다. 이에 강래연은 “근데 언니는 옛날 보다 많이 못 먹는다”고 했다. 이에 이태란은 “옛날 보다 식사량이 많이 줄어들긴 했다”고 했다.
그러자 강래연은 이태란이 옛날엔 정말 많이 먹었다면서 “피자 한판을 다 먹는다”고 했다. 이어 “어느날은 우리 고모가 닭을 튀겼는데 맛있게 닭튀김을 먹다가 봤더니 이태란 앞에 닭 뼈에 수북이 쌓인거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탤런트 오디션을 통해 대상을 수상하고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된 이태란은 하희라와 첫 연기 장면에서 하희라가 커피를 뿌린 것을 기억했다.
하희라는 이에대해 “당시 촬영할 때 엄마가 돌아가시고 상상만 했던 어려움을 실제로 겪으면서 그 시간을 통과하면서 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녹화를 못하고 현장을 떠나야 했을 때였다”며 “이태란에게 미안했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이태란은 남편과 3개월 만에 결혼을 했다며 “사람이 좋아보였다”고 했다. 이태란은 “목소리에서 주는 신뢰감이 있었고 내가 갖지 않은 부분을 많이 갖고 있더라”며 “난 성격이 급한데 남편은 진중하고 이성적이어서 그런 부분이 좋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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