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마크가 엉뚱한 정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6일 네이버 V LIVE ‘NCT LIFE’에는 단합대회 세 번째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윈윈은 이날 중국어 공부를 겸한 게임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소울 메이트 재현은 중국어가 서툰대도 불구하고 윈윈이 몸으로 제시하는 힌트에서 정답을 착착 맞춰내며 절친 인증에 나섰다.
네 번째 문제에 앞서 윈윈은 이건 간단해서 다들 알 거라며 비교적 난이도가 쉽다고 밝혔다. 이에 멤버들은 기대를 드러내며 문제에 집중했다. 윈윈은 중국어로 미국대장의 친구라고 설명했고 태용은 어느 정도 알아들은 듯 캡틴 아메리카라고 외쳤다.
태용까지 ‘어벤져스’라고 오답을 이야기하자 윈윈은 답답한 마음에 “펑요!”라며 친구라는 점을 강조했다. 태일이 정답으로 “친구”라고 말하자 윈윈은 다시 한번 강조해 몸동작을 이용해 힌트를 제시했다.
확신에 찬 듯 마크는 손을 번쩍 들고는 “운명”이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윈윈은 허탈함에 쓰러졌고 멤버들 역시 웃음을 멈추지 않았다. 윈윈은 날이라도 샐 기세에 “엄청 쉬워서 이 힌트 주면 다 알 거에요”라며 아이언맨 특유의 부상 동작을 따라해 정답을 이끌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