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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황정음 “최다니엘과의 치정 루머, 前 애인도 의심했던 파급력”(‘솔로라서’)

입력 2025-04-02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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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 E채널 ‘솔로라서’ 캡처
SBS Plus, E채널 ‘솔로라서’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황정음과 최다니엘이 루머를 언급했다.

1일 방송된 SBS Plus, E채널 ‘솔로라서’ 13회에서는 황정음이 배우 최다니엘과 깜짝 재회했다.

황정음의 일상이 공개됐다. 둘째 강식이와 ‘카페 놀이’를 하던 황정음은 그의 자립심을 위해 심부름시키기에 도전, 이렇게 생후 35개월 강식이 첫 국면에 섰다.

황정음은 강식의 용기와 순발력에 “천재 같다”며 감탄했다. 또한 “심부름시키는 맛이 생기겠다”며 웃었다.

신동엽은 “증권회사도 한 번 가 봐라. 주식투자도 (가능할지 모른다)”고 했다. 황정음은 “돈 공부를 시켜야겠다”라 반응했다.

황정음은 “(강식이) 많이 커서 심부름도 해 주는구나. 우리 집에 보탬이 되겠구나 싶었다. 가르쳐 주면서 제 비서로..”라며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친구와의 저녁 약속을 위해 길을 나선 황정음. 좁은 골목의 노포를 찾은 그녀는 상대에게 전화를 걸었다.

황정음은 애교 섞인 말투를 구사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은혜는 “내가 전남편과 대화를 하듯, 나의 길을 따라가는 거냐”며 웃었다.

황정음은 의문의 ‘남자 사람’을 “힘든 일이 있을 때 연락해 의논할 수 있고, 힐링받을 수 있는 그런 친구”라 소개했다.

황정음의 절친인 배우 최다니엘이 자리했다. 황정음과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 호흡을 맞추었던 최다니엘은 황정음의 유일한 남사친으로, 이들은 “잘 지냈냐”, “살아는 있었네”라며 친근한 대화를 나누었다. ‘하이킥’ 이후 처음 보는 두 사람의 투샷으로 황정음 또한 감회에 젖었다.

“원래 술을 한 모금도 못 했다. 홀짝홀짝 마시다 보니 맛있더라. 이제 술이 맛있다”며 근황을 전한 황정음.

이어 최다니엘은 “‘하이킥’ 이후 황정음과 만난 것은 많아봤자 두 번 정도다. (황정음의) 결혼식과 신혼 집들이 때였다“고 했다. 황정음은 ”왜 하나도 안 변했냐. 15년 전에 너무 노안이었나 보다“며 폭소를 유발했다.

황정음이 첫인상에 대해 묻자, 최다니엘은 “에너제틱했다”고 했다. 예상 밖의 답인 듯, 황정음은 “예뻤냐. ‘하이킥’에 나오는 여자들 중 누가 제일 예뻤냐”라 물었다. 최다니엘은 “신세경이 제일 예뻤다”라 답하기도.

“너 나 좋아했었지?”라며, 저돌적 질문을 던진 황정음에 최다니엘은 “여자로서는 안 좋아했다”고 했다.

황정음은 “나 혼자 착각한 거냐. 세경이를 좋아하고 있었냐. 뭐가 있었냐”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최다니엘은 당시 공개연애 중이었던 황정음을 언급, “그런 생각을 아예 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최다니엘과 황정음은 황당한 루머를 언급했다. 소위 바람이 나 치정 관계에 얽혀, ‘하이킥’의 결방으로까지 이어졌다는 이야기.

황정음은 “실제로 (전 애인이) 의심을 하기도 했다. 만나면 날 째려보기도 했었다”고 했다. 이들은 “따로 만난 적도 한 번도 없다. 결방은 신종플루 탓이었다”며 적극 해명에 나섰다.

‘하이킥’ 동창회가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배우 윤시윤과의 영상 통화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 윤시윤은 “나의 최초의 과외 선생님이 황정음이다. 지금 늦바람이 들어 영어 공부를 하고 있다”며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SBS Plus, E채널 ‘솔로라서’는 솔로라서 외롭지만, 솔로라서 행복한, 매력 넘치는 솔로들의 진솔한 일상 관찰 리얼리티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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