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종민, 손동표, 슈퍼주니어 신동과 은혁이 등장해 입담을 뽐냈다.
1일 밤 9시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김종민, 손동표, 슈퍼주니어 신동과 은혁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게스트로 김종민, 손동표, 슈퍼주니어 신동과 은혁이 등장했다. 특히 김종민은 4월 결혼을 앞두고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종민은 “할 게 많아서 정신이 없다”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은 “결혼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된 적 없냐”며 “그리고 예비 신부도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거아니냐”고 했다. 이어 “인간이면 다 그렇다”며 “서로 말을 못하는 거다”고 했다.
이어 김종민은 “어제 웨딩 사진을 찍었더니 몸살이 났다”고 했다. 이에 김준호는 “원래 행복하면 잘 안아프다”고 했고 이상민도 “몸은 거짓말을 안한다”고 하며 놀렸다.
이때 탁재훈은 갑자기 손동표에게 “어떻게 얼굴이 생기다 말은 거냐”고 했다. 이 뜻은 앳된 외모라는 뜻이었다. 임원희는 손동표에게 몇살이냐고 물었고 손통표는 2002년생인 24살이라고 밝혔다. 손동표는 MZ답게 상큼하고 귀여운 인삿말로 모두를 녹였다.
손동표는 연애 해봤냐는 질문에 “애석하게도 제 최장 연애 기간은 한 달이다”고 했다. 신동은 “한달이면 뽀뽀하지 않냐”고 했고 손동표는 “그게 고등학생 때였다”고 했다. 멤버들은 손동표에게 “그럼 뭘 알걸 다 안다는 거냐”고 몰아갔고 손동표는 “글과 미디어로 많이 배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가하면 이상민은 신동에 대해 “슈퍼주니어로 처음 데뷔했을 때 사람들이 엄청 귓속말을 했다”며 “사람들이 전부 ‘저 친구는 노래실력이 얼마나 대단하길래’였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신동 얼굴이 ‘확신의 메보상’이라고 하며빵 터졌다. 이상민은 “근데 정작 1집 앨범에 신동 목소리가 없었다더라”고 했다.
이에 신동은 “정말 숨소리조차 없었다”며 “저는 그때 가수 말고 다른 꿈이 있었다”고 했다. 이어 신동은 “저는 처음부터 예능에 특화된 멤버였기에 녹음 전 노래 안 해도 괜찮다고 했고 사장님도 그렇게 하라 해서 1집 활동 끝나면 그 뒤론 예능만 출연할 줄 알았다”고 했다.
또 은혁은 데뷔 20년만에 야심차게 발표한 솔로곡 ‘UP N DOWN’을 언급했다. 은혁은 “그때 1위하던 날 저한테 공약을 물어봤었는데 당시 제가 1위 할줄 진짜 몰랐다”며 “솔직히 20년 차 아이돌이 1위 하기 어렵기도 하고 대결 상대는 또 아이브여서 1위 공약으로 은퇴를 내걸었는데 덜컥 1위를 한거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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