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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슈돌’ 황민우, 어린 동생의 데뷔 걱정…악플로 상처 ‘울컥’

입력 2025-04-0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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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슈돌’ 방송캡쳐
KBS2 ‘슈돌’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황민우가 어린 동생의 데뷔에 걱정을 드러냇다.

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황민우가 어린시절에 데뷔를 했던 경험으로 동생을 걱정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황민우가 동생의 악플을 발견했다. 황민우는 “민호가 가수가 되고 싶다고 했을 때. 너무 기쁘고 신기했지만 제가 이 일을 해봤었잖아요. ‘한국 사람이 아닌 애가 왜 여기서 설치냐. 다문화 가정 주제에. 너희 엄마 나라로 꺼져라’”라며 당시 악플에 상처받았다고 말했다.

황민우는 “그때는 다문화 가정으로 악플들이 달리면서 연예인을 하지 말았어야 했나. 그냥 평범하게 지낼 걸. 이런 직업을 선택하면서 어머니한테 안 조은 댓글들이 달리니까. 후회되는 순간들이 많았었어요. 엄마도 속으로 많이 울었겠다 생각도 많이 했고. 그래서 엄마도 나도 그걸 버틴 거 같아요”라며 울컥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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