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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팰리스2’ 24번 이상경, 최종 프러포즈 투표 서진주 아닌 배주희 선택 ‘충격’(종합)

입력 2025-04-03 00: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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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커플팰리스2’ 방송캡쳐
Mnet ‘커플팰리스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24번 이상경이 최종 프러포즈 투표에서 배주희를 선택했다.

2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커플팰리스2’에서는 남자들의 최종 프러포즈 투표가 전파를 탔다.

이날 커플존 파티가 안 즐거웠다는 임시연은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이제 부모님 상견례를 했잖아. 너무 긴장을 했지만 너무 좋으신 분들이어서 노력해 주시려고 하는 게 너무 감사했단 말이야. 근데 내가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그런 얘기를. 그때 내가 진짜 많이 놀라긴 했다. 너를 봤는데 네가 꽉 붙잡고 있는 걸 보고 나도 버텼거든? 근데 파티해. 그게 너무 싫었던 거야 나는. 그런 걸 하고 싶지 않은 날이었고. 그냥 혼자 있고 싶었어. 아니면 둘만 있고 싶었고. 조용히 있고 싶었어”라며 솔직하게 자신의 상태를 설명했다.

임시연의 솔직한 말에 김현중은 “눈치를 채지 못하고 있었는데 좀 솔직한 심정을 토로해주셔서 알게 되었는데. 많이 지쳐보였고 되게 힘들어하더라고요. 그녀를 제가 좋아하고 아낀다면 지금 당장 힘들어하는 그분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게 먼저다라고 생각이 들었고. 그녀에 대한 감정은 전혀 변한 게 없어 당연히 프러포즈도 하고 싶은데. 당장 힘들어하는 게 보기 더 힘들어서”라며 선택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김현중이 임시연에게 “내 생각에는 퇴소를 해도 좋을 거 같아”라고 말해 충격을 줬다.

갑작스러운 김현중의 말에 임시연은 “힘들었지만 솔직히 말하면 거기까지는 생각을 못했거든요. 놀랐고, 예상 못한 거라서”라며 놀랐다. 그리고 임시연은 “혼자 있고 싶긴 해”라고 답해 두 사람의 사이가 어색해졌다.

18번 배주희의 마음을 알고 싶었던 24번 이상경이 야외 데이트를 신청했다. 배주희는 “어제 고민을 많이 해서. 노선을 정한다고 했잖아요”라며 7번 최재연으로 노선을 정했다고 알렸다.

이상경은 “저는 진심이 계속 안 느껴지는 상태였다. 그러다가 지금 유일하게 진심이 느껴지는 사람이 왔는데. 아침에 다른 데로 가시니까. 오늘 이야기해 보고 진심이면 같이 가려고 했거든요. 지금도 진심이면 같이 가고 싶어요. 저는 원래 매력적이라고 생각하기도 했고. 저는 아침에 얘기하고 같이 커플존 가면 되겠다. 그런 생가하고 있었다. 근데 지금 재연이고 정하셨다고 하니까. 모르겠다”라며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상경의 진심어린 고백에 김종국은 “이번 데이트가 변수가 될 수도 있을 거 같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배주희는 “너무 힘들어요. 차라리 아침에 확답을 안 줬으면 그분이 너무 기다리는 걸 알기 때문에”라며 힘들어했다. 이에 이상경은 “저는 너무 아쉬울 뿐이죠”라며 기회를 놓친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23번 서진주는 “어제 그 선택 이후로 대화를 못했잖아. 그러니까 또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지. 근데 이분은 이런 것도 솔직히 말하면 걱정되는 거지. 자기는 여행도 많이 가고 해서 많이 썼다”라며 외적인 이상형에 가까운 황재근과 현실적인 조건이 좋은 24번 이상경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런가운데 남자라운지에서는 이상경이 황재근을 견제했다. 이에 황재근은 “진주님은 진짜 찐이야. 여기에서 진짜 100% 결혼 상대를 찾고 있는 거 같다. 감정도 감정이지만 정말 현실적인 걸 보고 있는 거 같다”라고 말했고, 이상경은 “저는 입술이 얇아서 안 돼요. 내 머릿속은 전쟁중이야”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최재연은 “자기 마음 가는데로 하라니까”라고 말했고, 이상경이 “그러다가 18번 찍으면 어떡함?”라며 도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9번 오신다가 11번 김지웅이 싱글존으로 오길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가운데 김지웅은 “깨고 가자. 우리 깨지면 되는 거야”라며 26번 김하연을 설득하고 있었다. 이에 김하연은 “그건 너무 마음 아파. 아무리 다시 만난다고 해도”라며 커플을 깨고 싶어하지 않아했다.

김지웅은 김하연에게 “할말 없어? 이게 우리 마지막 시간일 수가 있어”라고 물었고, 김하연은 “그래도 저는 여기 와서 좋은 분을 만나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래도 저는 지웅님만 생각할래요”라며 혼란스러운 상황에도 덤덤한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당연히 싱글존으로 갈 줄 알았던 김지웅은 “제가 믿음을 갖게 되는 게 오래 걸리는 거 같고. 하연님도 경계하고 있었던 거 같아요. 하연님은 꾸준히 저한테 신뢰를 보여줬고 진심이구나라는 생각을 했고. 놓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된 거 같아요”라며 김하연을 선택해 커플존에 남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종 프러포즈 남자들의 상대 투표가 시작됐다. 3번 황재근은 “진주님의 선택을 존중해요”, “곰곰이 생각을 잘 해보세요”라며 23번 서진주에게 직진했다. 그리고 24번 이상경은 “다시 고민이 막 되는 거예요. 진주님도, 주희님도 지금은 모르겠는 상태가 되었거든요”라며 어려워했다. 이어 이상경은 18번 배주희를 선택했다.

이상경은 “진주님이요 우리 피부과 놀러오고 싶다 이런 얘기를 하셨는데. 실제로 호감이 있으면 좋은 말이 나오거든요? 그게 실제로 나왔던 사람이 주희 씨였던 거 같다”라며 서진주가 자신이 아닌 자신의 직접을 좋아하는 거 같았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런가운데 선택을 받은 배주희는 “7번님한테 직진한다고 했는데”라며 힘들어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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