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바이러스’ 김윤석이 소탈한 인간미를 예고한다.
영화 ‘바이러스’는 이유 없이 사랑에 빠지는 치사율 100% 바이러스에 감염된 ‘택선’이 모쏠 연구원 ‘수필’, 오랜 동창 ‘연우’, 그리고 치료제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전문가 ‘이균’까지 세 남자와 함께하는 예기치 못한 여정을 그린 이야기.
김윤석이 이번 작품에서 ‘이균’ 역을 통해 소탈한 인간미를 장착하고 돌아온다.
‘톡소 바이러스’를 세계 최초 발견한 연구원이자 생물학적 우울증 치료제 개발을 위해 평생 연구에 매진해 온 이 분야 최고 권위자 ‘이균’. 미국에서 연구를 이어가다 오랜만에 들른 귀국길에서 ‘톡소 바이러스’에 감염된 여자 ‘택선’(배두나)과 뜻밖의 여정을 함께하게 된다.
김윤석은 전형적인 T형 연구원으로 무뚝뚝하지만 순간순간 따뜻한 속내가 드러나는 ‘이균’을 흡입력 있게 그려내는 한편, 사랑과 열정이 넘치는 감염자 ‘택선’과 색다른 케미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함께 호흡을 맞춘 배두나는 “지금까지 작업 중 가장 호흡이 잘 맞는 배우”라고 전했다.
강이관 감독은 “이야기가 현실에 닿을 수 있도록 캐릭터를 구체적이고 섬세하게 표현하는 내공이 있다”라고 치켜세웠다.
베테랑 배우 김윤석의 소탈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바이러스’는 오는 5월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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