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박보검母’ 오민애, 첫 미국행에 설렘 “전세계 돌아다니며 일하는 나 상상만 해도 즐겁다”

입력 2025-04-04 17:41:38
수정 2025-04-04 17: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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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민애 채널
사진=오민애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오민애가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오민애는 4일 “서울 촌뜨기가 난생 처음 미국에 간다”라고 알렸다.

이어 “‘딸에 대하여’가 시카고팝업영화제에 초청받은 덕분이지”라고 설명했다.

또한 오민애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공간...은 공항이야”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난 지금 또 다른 세상을 향한 현관에 있다. 미국아 기다려. 정말정말 만나고 싶었어”라며 “배우로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일하는 내 모습 상상만 해도 즐겁다”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딸에 대하여’가 초청받은 미국 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공항에 가 셀카를 남기고 있는 오민애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오민애의 설레는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오민애는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박보검이 분한 관식의 어머니 계옥 역을 맡았다.

오민애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돌풍’, 영화 ‘파일럿’, ‘한국이 싫어서’, ‘딸에 대하여’ 등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도 캐릭터 그 자체로 거듭나 몰입도를 높이는 데 일조했다. 더욱이 같은 배우가 맞나 싶을 정도로 새로운 얼굴을 담아내 시청자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한편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작품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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