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보물섬’ 박형식, 이해영에 유전자 검사 결과 전달 “아버지와 아들 결과로 나왔다”

입력 2025-04-04 22: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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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보물섬’ 방송캡쳐
SBS ‘보물섬’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박형식이 이해영에게 유전자 검사지를 전했다.

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에서는 서동주(박형식 분)가 허일도(이해영 분)에게 유전자 검사지를 건네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일주일 후 허일도를 찾아간 서동주는 “‘나 아직 안 죽었어. 빨리 더 쏴요 아버지’ 이 말 한마디에 이렇게 두문분출 선수를 치실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네놈 새끼보다 내가 훨씬 더 힘들어 이렇게 쇼를 하시는 것도 아니고”라며 자신과 허일도의 유전자 검사지를 건넸다.

허일도는 “그날 널 죽이기 전에 네가 내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았어야 했어”라고 말했다. 서동주는 “알았으면? 그럼 나 안 죽였게?”라고 되물었고, 허일도는 “아니? 네가 내 아들이라는 거 알았어도 난 너를 죽였을 거야”라고 답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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