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칸타빌레’ 국악소녀 송소희, 자신만의 보컬 색에 대한 고민

입력 2025-04-04 22: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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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박보검의 칸타빌레’ 캡처
KBS2TV ‘박보검의 칸타빌레’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송소희가 음악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4일 방송된 KBS2TV ‘박보검의 칸타빌레’에서는 ‘사랑, 그 달콤함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펼쳐진 가운데 송소희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소희는 ‘Not a Dream’을 부르며 무대위에 등장했다. 송소희는 자신만의 색이 가득 담긴 노래를 부르며 관객들의 박수를 이끌어냈다.

무대 후 송소희는 해당 곡에 대해 “처음으로 제 삶에 대해 자세히 돌아봤다”며 “근데 참 열심히 살아왔구나 싶어서 기특했고 그런 이야기를 담아봤는데 보편적이라서 다들 공감해주신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송소희는 “많은 무대를 섰는데 다 한복을 입고 국악을 불렀는데 어느순간 국악이 아닌 다른 음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런 공부를 하다보니 여기까지 오게 된 것 같다”며 “내 보컬의 색을 어느정도 살리고 죽일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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