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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기안84 “돈, 명예 욕구에 휘둘릴 때 父 찾아뵈면” 그리움 고백(나혼산)

입력 2025-04-0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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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 기안84가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기안84가 제주도에 방문해 아버지를 모신 절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바이크를 빌려 탄 기안84는 벚꽃길을 달려 아버지를 모신 절에 방문했다. 기안84는 스님을 만나 축원을 받고 아버지에게 인사드렸다.

기안84는 “돈, 명예 이런 욕구들 때문에 휘둘리고 치일 때마다 아버지를 뵈면 그 순간만큼은 내려가는 것 같은 느낌. 오염된 내 자신이 씻겨 내려가는 느낌을 받는다. 한 편의 묘한 꿈을 꾼 느낌”이라고 고백했다.

기안84는 아버지를 위해 연등을 달았다. 그는 “명복을 빌어드리는 거다. 우리의 바람을 담는 것”이라고 고백했다. 그는 “살아있을 때 잘해드리는 게 최고이긴 한데 마음은 편하다”고 털어놨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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