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손태영, 美물가에 ‘헉’..딸 36만원 티셔츠에 “더 크면 그때 같이”(‘Mrs.뉴저지’)

입력 2025-04-05 2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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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s.뉴저지’ 유튜브 캡처
‘Mrs.뉴저지’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손태영이 딸 리호와 백화점 나들이를 했다.

5일 손태영의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딸이랑 쇼핑왔다가 미국 백화점 물가 수준에 충격받은 손태영 (명품,월스트리트,최신핫플 모음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손태영은 “리호가 지금 봄방학이다. 그래서 둘이 외출하는데 월가 쪽에 새 백화점이 생겼다고 한다. 사실 월가는 너무 멀어서 보통 때는 나가기 좀 힘든 거리다. 왕복 두시간인데 오늘 룩희가 축구 연습을 때마침 하고 온다고 해서 리호를 데리고 가고 있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뉴욕, 월가에 위치한 백화점에 도착한 손태영은 신발 매장부터 차근차근 구경하기 시작했다. 손태영은 “처음에는 눈으로 보는 거다. 다 돌아보고 찜한거를 사는거다”라며 딸 리호에게 쇼핑팁을 전수했다. 리호가 마음에 든다고 한 티셔츠를 보고 가격을 확인한 손태영은 한화 36만원인 것으로 보고 “안되겠다 리호야. 엄마랑 사이즈가 같으면 같이 입으면 되는데 조금 더 크면 그때 같이 입자”라고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백화점 내부를 천천히 구경한 손태영은 환상적인 인테리어에 연신 감탄함 “되게 재밌게 되어 있다. 여긴 끝까지 돌아봐야하는 것 같다. 리호는 어린이 것이 없어서 살짝 실망했다”고 웃음을 터트렸다.

손태영은 점심을 먹으러 식당으로 향하며 “예전에 존윅에서 호텔로 나왔던 건물이다. 여기서 오늘 점심을 먹을까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리호의 목소리가 끊임없이 들리자 “정말 너 말이 많구나? 심한데?”라며 조용히 경고해 웃음을 더했다.

고급스러운 식당 내부에 들어선 손태영과 딸 리호, 이모 지애는 크랩 케이크, 프렌치 프라이, 스테이크까지 야무지게 먹고 은행 건물을 개조한 핫플 카페까지 들리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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