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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KCM, 사실 두 딸 아빠였다..“아이들 만나려고 태어났구나 생각”

입력 2025-04-06 10: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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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4년 만에 돌아온 가수 KCM이 따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5일(어제)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41회에서는 제주살이에 폭싹 빠져버린 ‘토시어부’ KCM의 낚시꾼 모멘트가 그려졌다.

이날 자타공인 ‘연예계 낚시왕’ KCM은 낚시 콘텐츠 촬영을 위해 박은지 매니저와 제주도로 향했다. KCM이 박 매니저를 ‘토시어부’ 특별 게스트로 섭외한 것. 이에 설레던 그는 말끝마다 ‘마심~’을 붙이며 제주 방언을 당차게 구사했다.

그런가 하면 KCM은 가족 이야기를 처음으로 꺼내 뭉클함을 자아냈다. 두 딸의 아빠였다는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던 그는 기사가 보도된 후 딸들의 반응은 어땠냐는 박 매니저의 질문에 “아빠 괜찮냐고 하더라”고 답했다. 또한 “내가 아이들을 만나려고 태어났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라며 삶의 전부가 된 아이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제주 집에 도착한 KCM은 낚시 장비를 챙긴 후 박 매니저와 본격 배낚시에 도전했다. 자신만만 낚시꾼 KCM은 거대 돌돔을 잡겠다고 호언장담했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해 짠내를 유발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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