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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아무것도 없던 우리”…이준X문세윤, 전 재산 0원→저녁 경매 ‘풀소유’

입력 2025-04-06 19: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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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전 재산 0원이었던 이준과 문세윤이 풍성한 저녁 식탁을 받았다.

6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에서는 저녁 식사를 건경매가 전파를 탔다.

복불복으로 전 재산을 날린 문세윤, 이준 팀은 마지막으로 시드머니를 벌 수 있는 기회에 모든 것을 걸었다. 문세윤이 다트와 제기차기로 기적을 쓰며 총 61,000씨앗으로 재산 1위에 올랐다.

저녁 식사를 음식 힌트만 듣고 입찰해야 하는 ‘미스터리 경매’였다. ‘향긋함이 일품인 봄철 대표 나물’이라는 힌트에 경매가가 계속 올라가자 이준은 정신없이 팻말을 들었다. “상의 좀 해”라는 문세윤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이준은 아랑곳 않고 8,000씨앗에 낙찰 받았고, 문세윤은 “8,000씨앗에 나물을 샀어”라며 낙담했다. 하지만 단순한 나물 반찬이 아닌 냉이 아롱사태 수육이라는 반전으로 두 사람에게 도파민을 선사했다.

주꾸미숯불구이는 비공개 입찰로 진행됐다. 메인 메뉴임을 확신한 멤버들은 낙찰 받기 위해 사활을 걸었고, 가장 적은 금액을 쓴 김종민, 딘딘은 “23,000인데 꼴등이야?”라며 “다들 대체 얼마를 쓴 거야?”라고 혀를 내둘렀다. 문세윤, 이준은 31,500씨앗을 걸어 28,000씨앗을 건 유선호, 조세호를 제치고 주꾸미숯불구이를 가져갔다. 이준은 “이 게임에선 우리가 이긴 거예요. 우린 아무것도 없었어”라며 문세윤과 손을 잡고 인간 승리를 누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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