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현진영이 아버지가 어머니 병간호에 전재산을 썼다고 말했다.
9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현진영이 아버지 이야기를 꺼냈다가 혼이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서운의 “어머니가 위암으로 돌아가셨잖아. 그러면 병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라는 질문이 궁금증을 일으켰다. 이에 현진영은 “중학교 1학년 때 돌아가셨고 8년 동안 투병 생활을 하시다가. 그 당시에는 의학기술이 발달하지 않아서 수술하면 1~2년 사시고 돌아가신다고 했다. 아버지가 전 재산을 다 어머니 병간호에 쓰셔서. 8년을 버티신 거예요. 할아버지가 굉장히 부유하셨는데. 저한테는 한 푼도 안 남기시고 어머니한테 다 쓰셨다. 저는 아버지를 존경한다”라고 설명했다.
현진영의 “저도 집사람이 아프면 그렇게 할 수 있다”라는 말에 이성미는 “아프기 전에 잘해라”라고 말했고, 현영은 “속을 썩이지 마요”라고 일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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