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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탈덕수용소 법정 세운 정경석 변호사..“동영상 수익, 범죄수익금일뿐”

입력 2025-04-09 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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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정경석 변호사가 사이버 레커들과의 싸움을 전했다.

9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사이버 레커에게 승소한 정경석 변호사와의 대화가 전파를 탔다.

정경석 변호사는 악의적 가짜 뉴스를 만들어 여러 아이돌의 명예를 훼손한 사이버 레커 탈덕수용소의 신원을 밝혀내 법정에 세우는 데 성공했다. “아이돌 가짜 뉴스 유포로 악명이 높았던 곳이죠”라는 유재석의 설명에, 정 변호사는 “지속적으로 조롱하거나 비하하거나 가짜 열애설, 불화설을 퍼뜨리고. 진짜처럼 믿게끔 자막도 달고 사진도 넣고”라며 “예전의 명예훼손은 경제적 이득과는 상관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수익형 명예 훼손 사업이 된 거죠”라고 덧붙였다.

미국 법까지 공부해 사이버 레커의 신원을 알아내고 법정에 세운 정 변호사는 그가 동영상 수익으로 부동산까지 구입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했으며 그동안의 수익도 추징할 예정이라며 그들의 동영상 수익을 “범죄 수익이죠”라고 표현해 두 자기들에 사이다를 선사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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