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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POP]故 서희원 전남편, 18세 연하와 초호화 결혼식 “드레스에 다이아만 999개”

입력 2025-04-10 15: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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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소비 故 서희원
왕소비 故 서희원

[헤럴드POP=박서현기자]故 서희원 전남편인 사업가 왕소비가 초호화 결혼식을 올린다.

10일 시나연예 등 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왕소비는 오는 5월 17일 중국 베이징의 한 호텔에서 18세 연하 인플루언서 마소매와 재혼한다.

왕소비와 마소매는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전처인 서희원의 갑작스러운 사망에 결혼식이 미뤄질 것이라는 관측도 있었으나, 계획대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특히 두 사람의 결혼식은 초호화로 치러질 예정이라 화제가 되고 있다. 마소매는 결혼식에서 다이아몬드 999개가 박힌 초고가의 웨딩드레스를 입는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서희원의 자녀들 역시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왕소비는 서희원의 전 남편으로 지난 2011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었으나, 지난 2021년 이혼했다.

서희원은 구준엽과 약 20년 전 연인 관계였으나, 재회 끝에 지난 2022년 결혼해 대만에서 신혼생활을 이어왔다. 하지만 지난 2월 2일, 일본 가족여행 중 독감으로 인한 폐렴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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