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4월 18일 오후 9시 50분, ‘보물섬’ 후속으로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극본 윤수정/연출 윤성식)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다.
이중 육성재는 여리의 첫사랑이자 악신 이무기 ‘강철이’에 빙의된 검서관 ‘윤갑’ 역을, 김지연은 무녀의 운명을 거부하고 애체(안경) 장인으로 살아가는 ‘여리’ 역을 맡아 연기 호흡을 맞춘다.
이 가운데 ‘귀궁’ 측이 11일 여리의 남자들(?)을 조명한 3차 티저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스윗가이’, ‘유교보이’, ‘지적캐’라는 타이틀의 꽃도령 윤갑은 “내가 데리러 온다 했었지?”라는 한 마디와 햇살같이 따스한 미소로 여리의 마음을 녹인다.
여리는 “더는 나리 욕 들어먹을 짓은 용납 못 한댔지?”라면서 발끈하는데, 어느덧 강철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계속되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 흥미를 치솟게 한다. 더욱이 영상 말미에는 강철이가 마치 여리를 유혹하듯 “난 그놈의 윤갑 나리도 아닌데 왜 쓸데없이 마음이 자꾸 동하고 그러는 건데?”라고 떠보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드라마 왕국 SBS가 2025년 유일무이하게 선보이는 판타지 사극 로코인 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은 오는 4월 18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SBS ‘귀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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