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기자] 김구라가 슬리피의 영상을 보다 혀를 찼다.
지난 14일 밤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슬리피 가족의 영상의 충격을 받은 MC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슬리피는 치질로 고생했다. 하필 이 날은 딸의 돌잔치 날. 나현 씨의 어머니는 30년 동안 치질로 고생했다며 사위 슬리피의 고통을 이해했다. “나현이 돌봐주러 왔는데 김 서방이 더 아파 보이네”라고 걱정하던 장모님은 욕실로 가 직접 사위의 좌욕물을 받아 충격을 줬다.
슬리피가 집에 있던 임산부용 좌욕 치마까지 꺼내 입고 좌욕을 하는 모습에 랄랄은 “내가 이걸 왜 봐야 되지?”라고 괴로워해 웃음을 줬다. 슬리피는 걱정돼 욕실로 찾아온 아내에게 “여보, 커피 한 잔만 줘요”라고 부탁, 차지연은 “저는 좀 충격”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결국 김구라는 “미친 놈이야”라고 한 소리 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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