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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진 덕에 ‘기안장’ 정체성 지켜..비 와도 끝까지 밖에서 자며 모범”

입력 2025-04-15 11: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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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사진=민선유기자
기안84/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기안84가 진이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지켜냈다고 칭찬했다.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 Part 2 ‘절찬리 영업중’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안84, 방탄소년단 진, 지예은과 정효민 PD, 이소민 PD, 황윤서 PD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기안84는 직접 설계한 숙소가 힘들 때도 있었다며 “설계했을 때와 달리, 손님들이 높은 곳에서 매달려 자는 게 걱정이 되는 거다. 스스로 타협하려고 하게 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진이 아니었으면 프로그램 정체성이 사라졌을 것 같다. 가장 모범을 보였다. 비가 오면 사람들은 다 안에서 자는데, 진은 비를 맞으며 끝까지 밖에서 자고 있더라. 저보고 들어가서 잤다고 뭐라고 하더라”라고 했다.

한편 지난 8일 첫 공개된 ‘대환장 기안장’은 울릉도 기안장에서 기안84, 진,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펼치는 민박 버라이어티로 매주 화요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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