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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장기 파열’ 사강 “더 아프기 전, 하늘에서 남편이 말해준 듯” 뭉클(‘솔로라서’)

입력 2025-04-1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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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 E채널 ‘솔로라서’ 캡처
SBS Plus, E채널 ‘솔로라서’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사강이 사별한 남편을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SBS Plus, E채널 ‘솔로라서’ 15회에서는 사강이 황정음의 집을 찾았다.

황정음의 집에 방문한 사강은 “작년에 수술을 했다”며 근황을 공개했다.

“때도 안 됐는데 부정출혈이 있어 동네 병원에 갔다. 이상 소견이 나와 암표지자 검사를 받았는데, 결과를 기다리는 하루 동안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다”는 사강.

사강은 “‘나는 어떡하지?’가 아니라 ‘우리 애들은 어떡하지?’가 먼저였다. 다행히 암은 아니었지만, 큰 병원에 가서 다시 검사를 받았으면 한다더라. ‘빨리 수술을 해야 한다‘는 소견에 날짜를 잡고 입원을 하러 가는 날, 너무 아파 침대에서 일어날 수가 없었다”고 했다.

이미 장기 파열이 7cm가량 진행되어, 위중한 상태였음을 알린 사강은 “자궁내막증이라는 병이었다. 재발률이 40%라더라. 재발 방지를 위해 약을 먹어야 하는데, 그게 호르몬 약이다. 강제로 폐경을 하게 되는 약이다”며 “하늘에서 남편이 말해준 것은 아닌가 싶다. 더 아프지 않도록”이라며 뭉클함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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