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샤이니 태민이 열애설이 불거진 지 하루만에 부인했다. 콘서트를 앞둔 태민은 추후 심경을 따로 밝힐까.
17일 태민의 소속사 빅플래닛엔터 측은 “태민의 지속적인 스케줄로 인하여 확인이 다소 지연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입장 발표가 늦어진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두 사람은 같이 일을 해 온 친한 동료 사이다. 향후 지나친 억측은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는 태민, 노제로 추정되는 남녀 사진이 업로드 됐다. 사진 속 남녀는 백허그를 하는가 하면, 팔짱을 끼는 등 스킨십 했다.
연인 사이로 보이는 모습에 태민과 노제는 열애설이 불거졌다. 태민의 소속사 측은 열애설에 대해 추후 입장을 밝힐 것을 예고하며 침묵했다. 그러나 하루만에 열애설을 부인하며 노제와 선을 그었다.
노제는 과거 SM엔터테인먼트에서 백업 댄서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이름을 알린 노제는 미모의 백업 댄서로도 유명했으나, 갑질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노제는 지난 2023년 태민의 무대 백업 댄서로 서며 눈길을 끌었다. 태민의 콘서트에서도 노제가 포착된 적 있었다. 태민과 노제는 1년 전 열애설이 재점화 됐고, 소속사는 ‘동료 사이’라고 선그었다.
태민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KSPO돔에서 태민의 첫 단독 월드투어 ‘이페머럴 게이즈’ 서울 피날레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콘서트 1주 전에 불거진 열애설인 만큼, 콘서트에서 추후 심경을 밝힐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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