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송가인이 남다른 팬 사랑을 자랑했다.
17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263회에서는 트로트 여제 송가인이 게스트로 출연
타 장르에 대한 도전 가능성을 열어 두었다는 송가인.
“발라드도 해보고 싶다. 바이브의 노래 같은 절절한 노래도 도전하고 싶다”며 “예전에 김종국과 듀엣에 도전했다”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송가인과 김종국은 즉석에서 터보의 ‘검은 고양이 네로’를 열창,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유명한 ‘팬 사랑꾼’인 송가인은 “타이타닉 배보다 더 큰, 4천 명이 타는 배에 팬분들과 일주일간 여행을 갔다”며 남다른 팬미팅 스케일을 자랑했다.
홍진경은 “일주일간 함께 있으면 신비감이 떨어지지 않을까”라며 의문을 자아내기도. 송가인은 “원래부터 신비주의가 아니었다. 친숙하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매력이었다)“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