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혜리가 첫 단독 팬미팅 불법 티켓팅에 분노했다.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는 최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나도 처음 겪는 일이라 당황스럽고 많이 놀랐어”라고 전했다.
이어 “처음에는 1분 만에 매진됐다고 해서 기뻤는데 상황을 보니까 불법적인 경로로 예매해서 다시 파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라며 “너무 속상하고 미안해”라고 덧붙였다.
또한 혜리는 “표를 누군가에게 사는 행위는 절대 금지야”라며 “어차피 예매한 사람이랑 팬미팅에 들어오는 사람이 다르면 입장이 불가해. 팬미팅 바로 앞까지 왔다가 못 들어오면 너무 속상하잖아. 엄격하게 체크하실 것 같아”라고 귀띔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또 공지가 나갈 텐데 의심이 되는 자리는 취소하고 있나봐..정당하게 함께할 수 있도록 모두 도와주길 바라”라며 “간절한 마음을 이용해서 표를 되파는 사람들은 가만두지 않을 거야”라고 경고했다.
마지막으로 혜리는 “더 확실한 대책을 강구해 주신다고 하셨으니까 믿고 기다리고 있어! 나도 더 열심히 말씀드려볼게!!”라며 “절대 그 사람들한테 티켓을 사면 안 돼! 꼭 약속해 줘! 그렇게 티켓을 구한다면 나는 정말 속상할 거야”라고 강조했다.
혜리는 오는 6월 7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첫 번째 단독 팬미팅 ‘2025 HYERI FANMEETING TOUR ‘Welcome to HYERI’s STUDIO’’를 개최한다.
티켓 오픈 1분 만에 2회차 공연이 모두 매진된 가운데 불법 티켓팅 의심 정황이 다수 발견돼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혜리의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공식 예매처를 통하지 않고 타인으로부터 양도받거나 개인 거래, 인터넷 중고 거래 사이트 등 기타 방법으로 구매한 티켓은 취소 및 환불이 불가하다”라며 “불법적인 티켓 거래는 주최사에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되고 있으며, 여러 계정을 사용해 회당 최대 2장의 티켓을 구매하신 경우 엄격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티켓이 발권되지 않는다. 본인이 직접 이용하지 않을 좌석의 예매는 취소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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