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권은비가 신곡 홍보를 위해 몸을 불사했다.
19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362회에서는 가수 이현우, 윤상, 권은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현우는 “윤상, 김현철과 함께 오랜만에 전국 투어 콘서트를 열게 됐다. 신곡도 셋이서 함께 만들었다”는 소식을 알렸다. 또한 “7월 말부터 뮤지컬 ‘맘마미아’를 시작한다. 많이 오셔서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권은비는 신곡 ‘Hello Stranger’ 발매 소식을 전하며 붐에 즉석 초대장을 전하기도.
지난 녹화 당시 밤 분장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던 권은비는 “관심을 많이 못 받은 것 같아 조금 덜고 나왔다”는 의견을 전했다.
이어 “분장이 아닌 받쓰에 집중하겠다”며 포부를 알렸다.
‘에이스석’에 착석한 권은비는 “많이 물어볼 수 있어 좋다”며 기뻐했고, 문세윤은 “에이스석 소리에 윤상이 본인이 앉은 자리를 둘러보더라”며 웃었다. 키는 “그곳은 ‘빨리 감기 존’”이라 전했다.
간식 게임에 앞서, 빠른 퇴근을 강조했던 이현우는 “지체가 되니 빨리 진행하자”며 붐을 다그쳤다.
오늘의 간식 게임은 ‘신&구조어 퀴즈’로 붐은 “신곡 홍보는 유료화가 되어 있다”라 알렸다. 이에 권은비는 투지를 불태웠다.
김동현의 예상 밖 활약에 윤상은 “내가 알던 사람이 아니다”며 감탄했다. 김동현은 폭풍 리액션과 멘트를 선보이며 ‘시간 매니저’ 이현우의 반발을 샀다.
신동엽은 “이현우가 한 사람씩 전부 맛 표현을 할까 봐 불안해하고 있다”며 웃었다.
‘오늘도 다이어트 실패’의 대명사인 한해는 ‘아프고, 뚱뚱해지고, 멍청해지고, 단명한다’는 뜻의 ‘아뚱멍단’을 맞히며 도마 위에 올랐다.
한편 신조어인 ‘감다살’을 추측한 이는 다름 아닌 윤상으로, MZ의 대명사 타이틀을 획득했다. 윤상은 맛깔난 먹방을 선보이는 등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진짜 맛있다”며 매료된 모습을 보이기도. 넉살은 “국밥 드시듯이 (라떼를) 드신다”며 폭소했다.
이현우와 권은비가 결승전에 진출했다. 붐은 “은비 씨는 간식 게임에서 이겨야 신곡 퍼포먼스를 할 수 있다”라 강조했다. 신조어인 ‘졸일원다’의 등장에 장내가 혼란에 빠졌다.
“아침에 엄마가 깨울 때 이런 말을 많이 한다”는 붐의 힌트가 이어졌고, 정답을 차지한 권은비는 신곡 ‘Hello Stranger’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키는 “내가 좋아하는 음”이라며 놀라운 고음을 재연, 붐은 “키 씨가 피처링을 하신 거냐”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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