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비트박서 윙이 댓글을 챙겨보는 이유가 공개됐다.
19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비트박서 윙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비트박서 윙은 자신의 작업실에서 모니터를 진지하게 응시하고 있었다. 바로 자신의 음악 작업 영상에 달린 댓글 모니터링을 위한 것이었다.
윙은 “제가 원래 댓글을 챙겨보는 편은 아니었는데 최근 저의 신곡 ‘DOPAMINE’이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며 “그 이후로 한국 댓글들이 많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요새 부쩍 늘어난 한국 팬들 보는 맛에 댓글을 정독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윙은 “심지어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서 SNS를 확인하면 하룻밤 사이 확 늘어나 있는 팔로워와 조회수에 정말 잠이 다 깰 정도다”며 “그리고 연습실에서 나와 댓글을 보면 뒤에 응원해 주는 분들이 생기는 느낌이다”고 하면서 본격 연습 전 정신 무장을 위한 자신만의 루틴이라고 고백했다.
그렇게 윙은 선플이 가득한 댓글창을 보며 ‘도파민’을 충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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