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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 子 “예쁜 엄마” 소리에 ‘활짝’→고민 토로 “♥김무열 캐릭터 때문에”(‘승아로운’)

입력 2025-04-20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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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아로운’ 유튜브 캡처
‘승아로운’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윤승아가 일주일 일상을 담아 공유했다.

20일 윤승아의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굶지마세요, 유지어터의 일주일 식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윤승아는 일주일간의 식단을 공유했다. 윤승아는 아침으로 달걀 후라이, 당근라페, 닭안심, 브로콜리를 먹은 후 외출을 했다. 그는 “일요일은 오전에 항상 운동가는 날이다. 좀 개운하고 싶어서 샤워를 하고 머리를 못 말리고 나왔다. 남산에 갈 예정이다. 이번주가 갑자기 벚꽃이 피크라고 한다”며 홀로 운동을 했다.

이튿날 아침도 달걀 후라이, 아보카도, 당근라페, 부라타치즈, 브로콜리. 치아바타, 과일 등으로 비슷하게 먹고, 어느날은 코스트코로 장을 보러 갔다. 윤승아는 “진짜 오랜만에 코스트코를 가고 있다. 장을 볼 때 사실 매일매일 보는 편인데 너무 많이 소비하는 식재료들은 대용량으로 사서 소분하려고 한다. 1년에 한 두 번 가는데 가서 제가 혹시나 쇼핑요정이 찾아올 지 모르니까 잘 말려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코스트코만 가면 자꾸 뭐를 사야할 것 같다. 근데 먹다가 맨날 다 못 먹지 않나. 펜네랑 이런거 사오겠다”고 설명했다.

첫 구매템은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아들을 위한 스케치북이었다. 지하 식품 코너에선 페스토 새우 펜네, 치킨, 견과류, 미숫가루 등을 구매했다. 그리고 점심으로 푸드코트에서 떡볶이에 점보 포크베이크를 주문한 윤승아는 “떡볶이 약간 매콤하게 맛있다. 아침은 샌드위치 먹었는데 공복이 너무 길었다”며 “돼지 떡갈비를 베이크로 만든 것 같다. 불고기 베이크보다 더 맛있는 것 같다”라고 만족스러워 했다.

또 다른 날 오전, 원이를 등원 완료를 시키고 반려견을 산책시키던 윤승아는 “다른 아들래미와 함께 산책을 하고 있다. 40대 되면 프사가 꽃사진이라는데, 반짝거리고 너무 예쁘다”며 감탄하기도.

윤승아는 아들 원에게 “엄마는 어떤 엄마야?”라고 물었고, 원이는 물어보는 족족 “예쁜 엄마”라고 답해 흐뭇함을 자아냈다.

그리고 저녁,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누운 윤승아는 “내일은 목요일이다. 정신이 하나도 없다. 요즘 유튜브에 대한 고민이 많아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고 있다. 주변에 물어보기도 하고 뭔가 아이가 태어나고 오빠랑 저랑 유튜브를 추억 쌓기로 시작했지만 오빠의 여러 캐릭터 때문에 그렇게도 안 되고 해가지고 집에서 아이 노출도 안 하다 보니 여러가지 제약이 많아서 고민되고 있다. 댓글로 알려주시면 고민이 마침표를 찍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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