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강재준♥이은형, 子현조와 보낸 첫 결혼기념일 “의미 있게 다가와”(‘기유TV’)

입력 2025-04-21 16: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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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유tv’ 유튜브 캡처
‘기유tv’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강재준, 이은형이 결혼기념일을 맞았다.

최근 유튜브 ‘기유TV’에는 ‘(육아로그) 셋이서 첫 겨론기념미류ㅠㅠ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강재준은 “4월 8일 결혼기념일이다. 현조가 태어나고 나서 첫 결혼 기념일이기 때문에 몰래 꽃과 케이크를 사서 들어가려 한다. 은형이가 오늘 촬영이 있다. 시간이 얼마 없기 때문에 40분 동안 조깅하고 집으로 들어가서 기분 좋게 스케줄 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뛰기 시작했다.

강재준은 “현조가 6시반에 일어나서 분유를 먹고 너무 재밌게 놀았다. 까꿍놀이만 200번 한 것 같다”며 “어제 21km 하프 마라톤을 뛰었다. 몸에 데미지가 좀 있어서 오늘은 슬로우 러닝을 하려고 한다. 목적은 꽃고 케이크에 있기 때문에 얼른 가져가서 은형이에게 주도록 하겠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강재준은 단골 꽃집과 케이크 가게에서 구매를 마치고 집으로 향했다. 그는 “아침은 런닝으로 시작하는 게 최고인 것 같다. 처음엔 힘들었지만 하루를 러닝으로 시작하는 게 최고인 것 같다. 이젠 육아하는데 도움이 될 정도로 체력이 늘은 것 같다. 10km 매일 뛰었었는데 체력이 점점 늘어나는 것을 보고 ‘진짜 대박이구나’ 생각했었다”고 전하기도.

강재준은 이은형이 제일 좋아하는 프리지아와 딸기 생크림 케이크를 들고 집에 도착했고, 이은형은 올라가는 입꼬리를 숨기지 못했다. 강재준이 “제가 아까 나가기 전에 계속 나가겠다고 보챘었다”라고 하자, 이은형은 “난 마라톤 선수인 줄 알았다”라며 기분이 상했었지만 오해를 풀었다.

이은형 퇴근 후 둘만의 시간이 찾아왔다. 이은형은 “현조가 있고 첫 결혼 기념일이다. 작년에 상수에서 밥 먹고 벚꽃 보던 게 벌써 1년이다. 혼 기념일이 그냥 일반적인 날이었는데 현조가 생기니까 뜻깊은 날이 된 것 같다. 우리가 결혼하지 않았다면 현조가 없었을 것 아닌가. 의미 있게 다가온다”며 뭉클함을 드러냈다.

또한 “요즘 책을 쓰고 있다. 올해 말에 나올 예정이다. 재준, 은형, 현조 우리의 이야기다. 좋은 기회가 돼서 출판사와 연락이 닿아서 이렇게 지금 글을 쓰고 있는데 지금까지 에피소드 2개 썼다. 한 50개는 써서 커트하고 30개가 픽스되는데 어떻게 될지 모른다. 빠르게 써야 하는데 소일거리가 많아졌다”며 “다시 방송도 많이 들어오고 있어서 중간중간 촬영 이런 거를 해야하니까, 육아도 엄마가 좀 많이 와주셔야 할 것 같다”며 바빠진 일상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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