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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 랩스타’ 9년만에 돌아온다..‘래퍼계 아이즈원’ 누가 될까?

입력 2025-04-23 13: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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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Mnet
사진 제공 = Mnet

[헤럴드POP=박서현기자]이제껏 본 적 없는 힙합 그룹이 온다.

Mnet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이하 ‘힙팝 프린세스’)가 오는 10월 첫 방송을 목표로 지원자 모집을 진행한다.

‘힙팝 프린세스’(HIP POP Princess)는 2015년 첫 선을 보인 대한민국 최초 여자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Mnet ‘언프리티 랩스타’의 새로운 시즌이다. 전소연, 치타, 헤이즈 등 여성 래퍼들이 대거 ‘언프리티 랩스타’를 통해 얼굴을 알리며 당대 라이징 래퍼들이 거쳐 가는 ‘스타 등용문’으로 손색없는 존재감을 떨친 만큼, 지난 2016년 ‘언프리티 랩스타3’ 이후 약 9년여 만의 리뉴얼을 통해 새로 태어날 ‘힙팝 프린세스’를 향한 관심이 벌써부터 뜨겁다.

‘언프리티 랩스타’가 실력 있는 래퍼들을 발굴했다면, ‘힙팝 프린세스’는 힙합 그룹 탄생을 목표로 한다. ‘힙팝 프린세스’에서 참가자들은 직접 작사, 작곡, 안무 등 창작의 전 영역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자신만의 색깔을 표현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원석 같은 참가자들을 발견하고, 셀프 프로듀싱 미션을 통해 아티스트로 성장 여정을 지켜보는 것은 ‘힙팝 프린세스’만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스케일도 키웠다. 한일 합작 프로젝트로 탄생하는 ‘힙팝 프린세스’는 한국을 거점으로 하반기 방송을 위한 준비에 돌입한다. K-POP과 J-POP이 만나 음악 뿐만 아니라 패션, 라이프 스타일 등 양국의 문화코드를 관통하는 진정한 의미의 문화적 소통을 이룰 전망이다. 여기에 ‘언프리티 랩스타’ 뿐만 아니라 ‘스트릿 우먼 파이터’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시너지를 확대, 힙합부터 댄스까지 섭렵한 ‘육각형’ 인재 발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제작진은 “‘올해 10월 방영을 목표로 준비 중인 ’힙팝 프린세스’는 랩 버전의 아이즈원을 탄생시키는 프로젝트”라며 “심혈을 기울여 준비 중이니 많은 지원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귀띔했다.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는 오는 10월 첫 방송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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