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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독이 된 영철의 배려..데프콘 “이게 무슨 행동이야?” 경악

입력 2025-04-23 22: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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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영철이 데이트 선택 중 이상 행동을 했다.

23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영철의 행동에 놀란 MC들과 솔로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솔로나라 25번지의 마지막 밤, 솔로남들의 선택으로 데이트 기회가 주어졌다. 거침없이 현숙의 앞을 지나쳐 다른 솔로들을 놀라게 한 영철은 영숙에 다가갔지만 옆에 앉지는 않은 채 “이따 들어가서 따로 얘기하자”라고 말을 걸었다. 황당해진 영숙은 “안 할 건데?”라고 대꾸했고, 다시 현숙에게 돌아가는 영철의 모습에 데프콘은 “이게 무슨 행동이야?”라며 “자기 딴에는 (영숙에게) 정중하게 얘기하고 싶었던 건데”라고 봤다.

데프콘의 예상대로 영철은 “영숙님한테 그래도 예의는 지키고 싶었어요. 용기 내서 저한테 호감을 표시해줬고 적극적으로 어필을 해줬는데 제가 그냥 현숙님 옆에 앉아버리면 뭔가 더 상처가 될 것 같다는 생각에 정중하게 이따 얘기하자고 하고 다시 현숙님에게 돌아갔죠”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영숙은 “솔직히 좀 괘씸했어요. 마지막까지 저한테 여지를 준 것 같아서”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영철님의 마음을 들으면 그때 제가 판단을 확실하게 할 것 같아요”라고 아직 문을 열어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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