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마동석이 변우석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마동석은 지난 1월 변우석과의 만남을 깜짝 공개한 가운데 의외의 친분은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앞서 두 사람은 영화 ‘백두산’으로 인연을 맺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마동석은 변우석이 대세가 된 것에 대해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마동석은 “‘백두산’을 같이 했어서 친하다”라며 “당시 전혜진과 둘이 말다툼하고 끌려 나오는 신에서 옆에 키 큰 경호원 중에 한명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내가 좋아하는 친구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마동석은 “그 친구도 10년 넘게 고생하다가 좋은 작품인 ‘선재 업고 튀어’로 알려져서 동생이지만 기분 좋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나도 의외로 친한 사람이 있다. 복싱 선수들 하고만 친한 거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마동석의 신작인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으로, 오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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