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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③]마동석 “변우석 단역 때 만나 친해져..‘선업튀’로 잘돼 기분 좋다”

입력 2025-04-24 18:09:56
수정 2025-04-24 20: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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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동석 채널
사진=마동석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마동석이 변우석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마동석은 지난 1월 변우석과의 만남을 깜짝 공개한 가운데 의외의 친분은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앞서 두 사람은 영화 ‘백두산’으로 인연을 맺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마동석은 변우석이 대세가 된 것에 대해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마동석은 “‘백두산’을 같이 했어서 친하다”라며 “당시 전혜진과 둘이 말다툼하고 끌려 나오는 신에서 옆에 키 큰 경호원 중에 한명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내가 좋아하는 친구다”라고 덧붙였다.

배우 마동석/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마동석/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또한 마동석은 “그 친구도 10년 넘게 고생하다가 좋은 작품인 ‘선재 업고 튀어’로 알려져서 동생이지만 기분 좋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나도 의외로 친한 사람이 있다. 복싱 선수들 하고만 친한 거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마동석의 신작인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으로, 오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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