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기자] 조세호가 허언을 퍼뜨렸다.
27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에서는 허언 대결이 전파를 탔다.
멤버들은 지난 주 20일 결혼한 새신랑 김종민에게 “일주일간 신혼 생활을 한 소감은?”이라고 물었다. 하지만 녹화는 결혼식 전 이뤄진 상태. 김종민은 “너무 좋아요. 안고있고 막”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가 하면 조세호는 녹화일과 방송일이 차이가 나는 것을 이용해 “형이 너무 멋있는 게 멤버들 축의금은 돌려주더라고, ‘너희에게는 받을 수 없다’고. 역시 대인배”라고 허언을 해 웃음을 줬다. 김종민은 질 수 없다는 듯 “돌려줬는데 또 우리 제작진이 많이 내주셔가지고”라고 제작진으로 타깃을 돌리며 “종현이(담당PD)가 한 천(만 원) 정도 내서”라고 덧붙였고, 멤버들은 “대단하네. ‘천종현’이네”라며 함께 몰아가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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