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숙이 구본승과의 결혼설은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보스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사당귀’ MC 김숙은 지난 방송에서 스페셜 MC로 출연했던 구본승에 대해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김숙은 구본승과 10월 결혼설이 나 결혼 축하를 많이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김숙은 “매니저가 10월 7일에 스케줄 빼야 되냐고 묻더라”라며 황당해했다. 이에 전현무는 “댓글은 좋더라”라며 두 사람을 응원하는 분위기의 댓글을 언급했다. 그러자 김숙은 “전현무 유부남인 건 어떻게 되는 거냐”라면서 “기사가 그렇게 났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본인과 관련한 유부남 기사와 ‘나혼산’ 관련 기사 등을 꼬집으며 “(‘나혼산’을) 정말 그만두는 줄 알더라”라고 말했다.
앞서 전현무는 프로그램 6주년을 자축하며 “늘 경거망동하지 않고 10주년, 20주년 함께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께 많은 사랑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짧은 소감 안에 최근 논란이 됐던 취중 라이브 방송을 간접 언급하며, 다시 한번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엄지인 아나운서와 홍주연이 SNS 팔로잉을 두고 상사와 부하직원 입장에서 각자의 생각을 밝혔다. 전현무는 홍주연 아나운서가 “MZ들 사이에서는 선후배끼리 (SNS)를 맞팔하는 것이 불편하다는 말이 나온다”라고 하자, “그래서 부계정을 많이 만든다”라고 공감했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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