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24시 헬스클럽’ 이준영→정은지, 7인 대본샷 공개..진짜 몸 이야기

입력 2025-04-28 13: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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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24시 헬스클럽’이 배우들의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오는 3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연출 박준수, 최연수/ 극본 김지수)은 근성이 넘치는 헬치광이 관장 도현중이 근심이 과다한 헬린이 회원들의 인생을 파격 교정하며 펼쳐지는 두근두근 근(筋)성장 코맨스(코믹 로맨스)다.

‘24시 헬스클럽’은 이준영, 정은지, 이미도 등 개성 만점 대세 배우들과 재기발랄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박준수 감독, 유쾌한 필력의 김지수 작가가 의기투합해 방송 전부터 실력파 제작진의 만남으로 열띤 관심을 받고 있다. 첫 방송이 불과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8일 놓쳐서는 안 될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전무후무한 헬스 드라마 탄생을 알린 ‘24시 헬스클럽’은 헬스장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힘찬 쇠질 소리, 활력 있는 기합 소리, “할 수 있다”는 격려가 가득한 노력의 성지, 헬스장은 자영업자인 관장에게는 시름과 번민의 공간이자, 좀처럼 몸이 바뀌지 않아 조급한 회원에게는 매일 부딪히는 고통과 좌절의 공간이다.

극 중 이미란(정은지 분)을 비롯한 다양한 캐릭터들은 각자의 사연을 갖고 헬스장에 등록한다. 이들은 체력증진, 다이어트, 체형교정을 목표로 내세우지만, 사실은 인생을 변화시키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근성 넘치는 ‘기승전근(筋)’ 헬스클럽 관장 도현중 역은 이준영이, ‘무근(筋)본’ 헬린이 회원 이미란 역은 정은지가 맡았다. 이준영은 관장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틈틈이 운동하며 몸을 키웠고, 정은지 역시 꾸준한 운동과 식단 조절로 체중 증량과 감량을 감행했다.

‘24시 헬스클럽’은 다양하고 뭉클한 진짜 ‘몸’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아름다운 몸매만을 예찬하는 드라마가 아닌, 타고난 몸을 사랑하지 못하고 끝없이 자신을 미워하는 20대의 몸, 고단한 업무에 어깨가 굽고 목이 굳어버린 30대의 몸 등 각자의 고민과 설움이 고스란히 묻어 있는 이들의 몸을 파헤친다. 첫 방송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은 오는 3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2TV 새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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