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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용식탁’ 진서연이 말하는 건강 상태...“안압 차서 한쪽 눈 안 보여” (종합)

입력 2025-04-28 21: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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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캡처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진서연이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했다.

28일 밤 8시 10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진서연이 음문석, 수영을 초대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서연이 연예계 ‘찐친’인 음문석, 수영, 류승수를 초대했다. 이때 음문석과 수영이 등장했지만 류승수는 판넬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진서연은 류승수도 초대했으나컨디션 악화로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된 것이다.

진서연은 이들에 대해 “정말 찐친인 친구들이다”고 하며 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로 친해졌다고 했다. 류승수와는 20년지기라고 했다. 진서연은 “류승수는 제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연기자 선배이자 찐친 오빠다”고 했다.

수영에대해서는 “동생이지만 인생 선배 같다”며 “촬영장에서 서로 의지하며 친해졌다”고 전했다. 수영은 진서연에 대해 “힘내야 할 때 동기부여가 되는 사람이다”며 “나를 무조건 편들어 주는 사람”이라 했다.

음문석에 대해선 드라마 ‘열혈사제’를 보고 팬이됐다고 했다. 이어 “어릴 때 부터 친했던 소꿉친구 같은 존재다”고 했다. 음문석은 “진서연은 고맙고 많이 배우고 싶은 친구”라고 했다.

진서연은 무슨일이 생기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친구가 바로 음문석이라고 했다. 진서연은 “힘든 이야기 어디에다 못하지 않냐”며 “안 좋은 일 생기면 음문석에게 전화한다”고 했다.

이어 진서연은 “그러면 음문석은 묻지도 까지지도 않고 쌍욕을 날려준다”며 “그렇게 통화하면서 저절로 기분이 풀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진서연은 “무조건 내편이라 덕분에 눈 녹듯 화가 사라그라 진다”고 했다.

또 진서연은 “예전에 내 눈 압이 차서 앞이 안 보인다고 했을 때 음문석이 그 이야길 듣고 울더라”며 “한쪽 눈이 안 보여서 병원에 갔더니 안압이 찼다더라 그때 음문석이 아프면 안된다면서 막 우는데 처음에 웃겼다가 나중엔 나도 감동이더라”고 했다.

이에 음문석은 “내가 왜 울었냐면 혼자 다 이겨내고 그 다음에 이야기를 하는데 그 과정을 몰랐다는 게 미안하더라”며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고 그걸 내가 몰랐다는 생각에 운거다”고 했다.

한편 진서연은 “사실 내가 ‘독전’ 전에는 눈에 띄는 활동이 없었고 소속사도 부도가 났다”며 “힘들었던 게 광고 12개 찍은거 돈 하나도 못 받고 그랬다”고 했다.

‘독전’에 대해 진서연은 “진짜 이것만 하고 은퇴하려고 했다”며 “원래 대본이 진짜 쎘는데 은퇴를 생각할 정도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섹시하지 말 것, 요염 떨지 말 것, 카리스마가 있을 것, 무서울 정도로 징그러울 것이라는 가이드가 있었다”며 “내가 오디션 때 요가로 춤을 췄는데 캐스팅이 됐다”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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