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류현경 ‘주차금지’, 보기만 해도 섬뜩..메인포스터 공개

입력 2025-04-28 23:55:14
    • 복사완료!

사진=영화사 주단 제공
사진=영화사 주단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주차금지’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주차금지’는 주차로 시작된 사소한 시비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으며 벌어지는 생활 밀착형 스릴러.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경고를 넘어 직접적인 행동을 암시하는 비주얼로, 이번 작품의 서사를 완벽히 압축해 냈다.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한밤중 차의 헤드라이트를 등지고 걸어오는 수상한 남자의 실루엣. 강렬한 조명과 어둠 속 인물의 대비는 ‘미안합니다 한마디면 아무 일 없었잖아’라는 카피와 맞물려 마치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인물을 그려내는 듯해 더욱 서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동시에 곧 닥칠 무자비한 위협의 실체에 대한 궁금증마저 한층 끌어올린다.

‘주차금지’는 오는 5월 21일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