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선우재덕과 오영실이 357억을 잃을까.
28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극본 손지혜 / 연출 박만영, 이해우) 11회에서는 1등 당첨 복권을 찾은 김대식(선우재덕 분)과 이혜숙(오영실 분)이 당첨금을 수령하러 가던 길에 한무철(손창민 분)과 마주쳤다.
대식은 무철이 준 1등 당첨 복권이 딸 김미진(공예지 분)의 집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대식과 혜숙은 가출한 딸에게 당장 집으로 돌아가 손녀의 동서남북을 찾아오라고 했지만, 미진이 이를 거부하자 발만 동동 굴렀다.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었던 혜숙이 결국 집을 나섰고, 허광식(김민석 분)은 장모님의 갑작스런 방문에 당황했다. 1등 당첨 사실을 밝힐 수 없던 혜숙은 광식이 갖고 있던 복권을 가까스로 손에 넣어 짜릿한 한방을 안겼다.
당첨금을 수령하기로 한 대식과 혜숙은 모자와 선글라스로 위장한 채 나타나 웃음을 안겼다. 굳은 결심과 함께 은행으로 들어가려던 순간, 무철이 나타나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방송 말미 복대까지 찬 대식을 발견한 무철이 “돈다발이라도 숨겨놨냐”고 의심하는 엔딩이 펼쳐졌다.
한편 KBS 1TV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 12회는 오늘(2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1TV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 방송 캡처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