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박혜수·정재현, 노래방 듀엣 결성..‘베프’ 사이 감정 변화 생기나(‘디어엠’)

입력 2025-04-29 1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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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KBS Joy <디어엠>
사진제공 : KBS Joy <디어엠>

[헤럴드POP=박서현기자]박혜수와 정재현의 환상적인 듀엣 무대가 포착됐다.

오늘 밤 6회 방송을 앞둔 KBS Joy 월화드라마 ‘디어엠’(Dear. M)(극본 이슬/연출 박진우, 서주완/제작 몬스터유니온, 플레이리스트) 제작진이 박혜수(마주아 역)와 정재현(차민호 역)의 노래방 데이트 현장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려한 디스코 조명 아래, 서로 등을 맞댄 마주아와 차민호가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노래를 열창하는 순간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즐겁고 유쾌했던 노래방 분위기가 180도 바뀐다. 마주아는 노래 속에 자신의 마음을 꾹꾹 눌러 담아 부르고, 차민호 역시 마주아에게 아직 전하지 못한 고백을 노래에 담아 전하려는 듯 진지한 표정으로 노래에 집중하고 있다.

노래를 부르는 마주아를 바라보는 차민호의 눈빛에서 우정과 사랑 사이의 복잡미묘한 감정이 사진 너머로도 느껴진다. 하지만 마주아는 그런 차민호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다른 방향을 쳐다보고 있어 같은 노래를 부르면서도 서로 다른 사람을 떠올리는 듯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앞서 지난 5회 방송에서는 MT를 떠난 마주아, 차민호를 비롯해 서지민(노정의 분), 박하늘(배현성 분), 길목진(이진혁 분), 황보영(우다비 분), 문준(이정식 분), 최로사(황보름별 분) 등이 낯선 여행지에서 피어나는 우정과 사랑, 질투가 어우러지면서 시청자들의 공감과 몰입을 자아냈다.

마주아와 차민호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 더불어, 서지민, 박하늘, 최로사의 삼각관계 등 MT에서 생긴 오해와 갈등이 각 인물들에게 어떤 파장을 미칠지 중요한 전환점을 맞은 ‘디어엠’ 6회는 오늘(29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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