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박주현X박용우X강훈 ‘​메스를 든 사냥꾼’, 6월16일 디즈니+ 공개확정(공식)

입력 2025-04-30 18: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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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즈니+ 제공
사진=디즈니+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메스를 든 사냥꾼’의 공개일이 확정됐다.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은 천재 부검의 세현이 시체를 부검하던 중 아빠의 살인 흔적을 발견하게 된 후, 지워버리고 싶은 자신의 과거를 감추기 위해 경찰보다 먼저 아빠를 잡기 위한 사냥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심리 스릴러다.

극 중 천재 부검의 ‘세현’ 역은 박주현이 맡았다. ‘세현’은 잊고 싶은 과거이자 연쇄살인마 아빠로 인해 선과 악의 경계를 걷는 복합적인 캐릭터다. 죽은 줄 알았던 아빠의 흔적을 부검대에서 다시 발견하고, 필사적으로 아빠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박주현은 감춰야 하는 과거로 인해 자기모순에 갇힌 인물의 서사를 설득력 있게 풀어내며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줄 예정이다.

인체의 해부에 집착하는 연쇄살인마이자 ‘세현’의 아빠인 ‘조균’은 박용우가 연기한다. 평범하고 선한 얼굴 뒤로 광기 어린 본능을 감춘 ‘조균’은 자신을 지우고 싶어 하는 ‘세현’의 바람과는 달리 딸을 되찾고 싶어 하며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시킨다.

사건을 추적하며 ‘세현’과 엮이게 되는 강력계 팀장 ‘정현’ 역은 강훈이 맡아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다. 강력계 형사지만 인간의 선함을 믿는 ‘정현’은 평소 동경하던 ‘세현’과 일하게 되며 그녀에게 더 큰 감정을 품게 되지만 사건의 진실에 다가갈수록 감당할 수 없는 혼란에 빠지게 된다. 강훈은 점차 변화하는 인물의 내면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극에 설득력을 더할 예정이다.

제8회 칸 시리즈 랑데부 섹션에 공식 초청된 ‘메스를 든 사냥꾼’은 오는 6월 16일 디즈니+에서 첫 공개되며, 이후 4주 동안 총 16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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