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이찬원이 8승을 달성했다.
전날 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찬원이 ‘도가니육개장’으로 최종우승을 차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기은세가 기슐랭 6코스를 준비해 배우 전인화를 집으로 초대했다. 손님맞이용 의상으로 갈아입은 기은세가 전인화를 반갑게 맞이했다. 전인화는 “아이고 이쁘다. 넌 집에서도 공주니?”라며 감탄사를 터트렸다.
전인화는 “어떻게 이렇게 예쁜 애가. 어떻게 요리를 이렇게 예쁘게 만드는 거야?”라며 기은세의 기슐랭 6코스에 극찬했다. 이어 기은세는 “맛 보여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 소주 한잔에 같이 먹으면 좋은 음식인데. 레시피를 개발해보고 있는 요리거든요?”라며 연구 중인 요리를 공개했다.
기은세는 “제가 원래 대구 사람이라서 막창을 엄청 좋아하거든요”라며 막창을 이용한 요리를 시작했다. 기은세는 “매콤한 토마토 맛이 나는 곱창전골”라며 ‘이태리곱창전골’ 레시피를 공개했다. 기은세표 이태리곱창전골을 맛본 전인화는 “이렇게 매워야겠다. 이게 맛의 정점을 찍어주네. 입에 쫙 붙어”라며 맛표현을 했다.
전인화는 “너 이거 우승이야. 이거 나왔으면 좋겠다. 저는 매운 거 못 먹는데. 이 맛은 무조건 제가 인정합니다”라며 기은세를 응원했다.
남윤수는 “아빠가 일반식으로 돌아가고 있는 과정이기 때문에 조금 더 맛있게 식사를 하기 위해 만들었어요”라며 아버지를 위한 일반식 준비를 했다. 이식 수술을 담당해준 코디네이터 선생님에게 전화를 건 남윤수가 아버지가 먹을 수 있는 음식에 대한 질문을 했다. 남윤수는 “상한 거나 독인 있는 걸 먹으면 신장이 죽어버려요. 제가 드린 신장이 망가질 수 있기 때문에”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남윤수는 “MZ들한테 엄청 핫한 저속노화레시피예요”라며 마녀수프 하얀버전 ‘MZ사골곰탕’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어 남윤수가 신장을 위해 아기용 재료를 넣어 만든 무카레를 만들었다.
그리고 남윤수가 매끼니 단백질을 섭취해야 하는 아버지를 위해 닭불고기를 준비했다. 남윤수는 “소불고기보다 더 맛있다고 느꼈어요”라며 칼로 닭고기를 다지는 정성을 보였다. 남윤수가 아버지를 위한 건강식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후 이찬원, 기은세, 남윤수의 요리 대결이 시작됐다. 남윤수는 출시메뉴 ‘크크파스타’에 “보통 해장 파스타 하면 토마토인데 이건 크림입니다. 시원하고 맛있게 해드리겠습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도가니육개장’을 내세운 이찬원은 “올여름이 일찍 나온다고 한다. 5월부터 여름 보양식이 필요하지 않을까”라며 식품업계 종사자의 마음까지 잡을 수 있는 설명을 했다. 그리고 기은세의 ‘이태리곱창전골’이 출시메뉴로 공개됐다.
남윤수가 “저는 20분 안으로. 간편식이잖아요. 간편하게 해드릴게요”라고 말해 기은세와 이찬원이 견제했다. 남윤수가 불쇼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이에 붐은 “바지락이 들어가서 온도가 떨어졌잖아요”라고 수습했다. 그리고 남윤수가 두 번째 시도만에 불쇼에 성공했다.
그런가운데 기은세가 스튜디오에서 수제버터를 만들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기은세표 수제버터를 먹은 붐이 “올해 먹은 버터 중에 가장 부드럽고 가장 향기로워요”라며 감탄했다.
붐은 “지금 표정 보니까 찬원군이 요리가 잘되고 있어요”라고 말했고, 이찬원이 두태기름을 완성했다. 이어 이찬원은 “두태기름으로 파기름을 냅니다. 이제 육수 들어갑니다. 도가니 5시간 끓인”라며 자신의 요리 상황을 설명했다. 고기까지 넣고 육개장을 끓일 시간 동안 이찬원은 “시간이 조금 남는 관계로. 달걀말이를 하고 있습니다”라며 시간을 활용했다.
그때 남윤수의 ‘크크파스타’가 완성되었다. 이어 기은세가 약간 불 때문에 곤란해하던 중 남윤수가 “따뜻하게 해주면 좀 더 세게 나와요”라며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그리고 기은세가 간발의 차로 2등으로 요리를 완성했다.
한편 온라인 출시메뉴로 ‘도가니육개장’이 최종우승을 차지해 이찬원이 8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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