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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박나래, 기안84에 고민 토로..“장도연 ·한혜진이 훔쳤다고”(나혼산)

입력 2025-05-03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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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 박나래가 도난 사건에 대한 스트레스를 토로했다.

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도난 사건 후 받은 스트레스를 고백했다.

쥐젖 제거에 이어 탈모 전문 병원을 찾은 박나래는 “쥐젖은 제가 인정해서 간 건데 탈모는 인정하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렸다”고 털어놨다.

검사 결과, 박나래는 노화로 인해 약간의 탈모가 시작된 상태였다. 특히 수면의 질이 평균 70점에 비해 30점으로 나와 충격을 안겼다.

의사는 “스트레스 점수가 높다. 최근에 스트레스 많이 받으신 것 같다”고 걱정했다. 박나래는 “혹시 뉴스 기사 보고 말씀하시는 거냐”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최근 박나래는 자택에서 도난을 당한 사실이 기사화된 바 있다.

박나래는 “8일이 8년 같았다. 이제 다 해결됐다. 검찰 송치 됐고, 다 돌려 받았다. 이제 전혀 스트레스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치료 후 박나래는 서점에 들러 책을 잔뜩 구매했다. 그 다음 들른 곳은 기안84의 작업실이었다.

기안84는 아픈 듯한 모습으로 박나래를 맞이했다. 이에 조이는 “되게 다정하시다. ‘서점 갔다 왔어?’ 이 말이 너무 다정하지 않았냐. 저 좀 설렌다”며 기안84에게 설렌다고 털어놨다. 전현무는 “아파서 그러는 거다. 안 아팠으면 ‘왜 왔어’ 이런다”며 기안84의 말투를 따라해 웃음을 안겼다.

기안84는 박나래에게 “미안하다. 내가 요즘에 너한테 도움이 못 되는 것 같다”며 미안해 했다. 박나래는 “도난 사건 가짜 뉴스가 뭐라고 났는 줄 아냐”며 도난 사건을 언급했다. 기안84는 “장도연이 훔쳤다는 얘기도 있던데”라며 가짜 뉴스를 언급했다. 박나래는 “한혜진 언니랑 같이 훔쳤대”라며 황당한 가짜 뉴스에 어이가 없는 듯 코웃음을 쳤다.

한강뷰로 이사한 임우일의 일상이 공개됐다. 임우일은 “오나미 선배가 살던 신혼집이다. 이사 가면서 냉장고랑 식탁을 두고 가셨다. 유재석 선배님이 주신 세탁기, 조진세가 인덕션, 김기리가 음식물 처리기, 김원훈이 비데(를 선물해 줬다)”고 설명했다.

임우일은 “이 집으로 이사했을 때 다들 좀 대견해했다. 진심으로 축하해 주는 이들이 많았던 것 같다”고 밝혔다.

남은 순두부찌개와 얼려둔 치킨 등으로 식사를 준비한 임우일은 “후배가 남았다고 준 순두부찌개다. 음식 남기는 게 싫다. 그걸 보는 게 스트레스여서 음식을 싸 오게 됐다. 무명 시절에 풍족하지는 않았으니까”라며 음식을 싸 오는 이유를 설명했다.

식사를 마친 임우일은 씻고 외출 준비를 했다. 임우일은 개그맨 조진세, 방주호의 집에 각각 들러 주인 없는 집에서 고양이들과 놀아준 뒤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임우일 집에 개그맨 후배 김현기, 박원준이 방문했다. 임우일은 후배들에게 밥을 차려주며 든든한 편이 되어주었다.

임우일은 “(무명 시절에는) 하늘 보고 침 뱉은 적도 많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저는 그래도 운이 좋은 편인 것 같다”고 회상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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