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황정음 “남편 복 많은 사람들, 제일 부러워” 솔직 고백(솔로라서)

입력 2025-05-07 05:30:00
    • 복사완료!

SBS PLUS ‘솔로라서’ 캡처
SBS PLUS ‘솔로라서’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 황정음이 남편 복 많은 사람들이 부럽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SBS PLUS ‘솔로라서’에서는 오윤아, 이민영의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황정음이 남편 복 많은 사람들이 부럽다고 고백했다.

건강 상태가 걱정돼 한의원을 찾은 오윤아는 “암 수술 후 15년 만에 약 용량을 확 늘렸다. 보름에 한 번 코피가 난다. 심하게 피를 흘린다”고 밝혔다. 이어진 검사에서 나온 오윤아의 스트레스 지수는 44점. 한의사는 “스트레스가 되게 높다”며 스트레스로 인해 생길 합병증과 예후를 설명했다.

아들 민이가 발달 장애 판정을 받은 후 케어가 힘들어졌고 전 남편과의 관계가 안 좋아지면서 가정이 깨질 수 있다는 두려움이 커졌다고 밝힌 오윤아는 “참고 밖에서는 웃으며 촬영했다”고 회상했다.

오윤아는 스트레스로 인해 암에 걸렸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백지영과 만난 오윤아는 결혼과 출산에 대해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다. 오윤아는 인터뷰에서 “결혼할 생각이 있다. 좋은 사람 있으면 언제든 할 것이다. 아이가 생겨도 욕하지 말아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오윤아가 백지영과 식사하러 갔다. 백지영은 오윤아가 남자 보는 눈이 너무 없다며 걱정했다. 오윤아는 “애가 있고 애가 자폐가 있다 보니까”라며 연애에 소극적이게 되는 이유를 설명했다.

백지영은 “그래서 네가 누구를 만나면 자꾸 저자세로 만난다. 그럴 필요 없다. 널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네가 애가 있고 그런 걸 다 안다”고 조언했다.

오윤아는 “내가 철벽을 치는 편이다. 날 뭘 안다고 좋아하냐면서 밀어내는 편”이라고 밝혔다.

전 남친에 대해 오윤아는 “집착이 심했다. 나랑 결혼을 하고 싶어 했는데 집착이 100% 문제가 되겠다고 생각해서 헤어졌다. 안 좋게 헤어졌다”고 털어놨다.

순수하고 진심인 사람이 이상형이라는 오윤아는 “아이는 내가 지금까지 잘 케어해 왔고 앞으로도 내가 잘 케어할 수 있다. 그런 걸로 헤어짐의 이유를 대는 사람들도 있더라”고 밝혔다.

백지영은 남편 정석원이 자신을 보듬어줬다며 “난 이혼 생각 없다. 내 사전에 이혼은 없다. 남편은 나 없으면 안 된다”고 밝혔다.

이민영의 일상이 시작됐다. 이민영이 자전거에 보조바퀴를 달고 연습하다가 보조바퀴를 떼고 두발 자전거 타기에 성공했다.

이민영이 새로 이사한 집에 친구들을 초대해 집들이를 했다.

이민영의 친구들이 화목한 가정을 꾸리며 사는 모습에 황정음은 “남편 복 있는 사람이 제일 부러워”라며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이민영은 “절 좋아한다고 하면 더 마음이 가긴 한다”며 수동적인 모습을 보이자 친구들은 “너무 여리다. 나가서 만나야 돼”라고 조언을 건넸다.

이민영을 둘러싼 루머들에 대해 친구들은 “속상하다. 어디서 그런 얘기가 나오는 거냐”며 분노했다.

20년 전, 결혼 12일 만에 파경을 맞은 이민영은 당시 심각한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며 법정 공방을 다퉈야만 했다. 이후 긴 공백기를 보내며 힘든 시간을 보냈던 이민영은 “얘기하면 시끄러울까봐 입 다물고 살았는데 그게 지금까지도 한이 된다”고 털어놨다.

20년간 침묵으로 일관했던 이민영은 “안 좋은 일이 닥쳤을 때 더 말문이 닫히더라. 실어증이 오는 것 같았고 말더듬이가 되는 것 같았다. 한이 될 것 같다”고 심경을 드러냈다.


popnew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