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차승원이 유해진을 계속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6일 밤 9시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유해진을 계속 언급하는 차승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공명과 차승원이 ‘틈친구’로 등장한 가운데 공명이 유재석과는 ‘런닝맨’ 출연 이후 6년 만의 만남이라고 밝히며 반가워 했다.
유연석은 공명에게 2014년 때 뮤비를 통해 만났다고 했다. 유연석은 “딱 찍을 때부터 이 친구 잘되겠다 싶었다”고 했다. 이에 공명이 “그때 제주도에서 촬영했는데 아직도 기억난다”며 “보말 미역국을 사주셨다”고 했다.
공명은 그러면서 “처음 선배님이 그렇게 챙겨서 사주시니까 감사해서 엄청 잘 먹은 기억이 있다”고 하며 고마워 했다. 그러자 유연석은 “잘 될 줄 알아서 미리 투자한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가하면 차승원은 “새벽 5시 30분쯤 일어나서 운동을 했다”며 “촬영이 있는 날은 밤 10시쯤 잠이 든다”고 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차승원에 대해 “사실 ‘무한도전’ 초창기에 고생스러운건 형하고 다 했다”며 “나랑 탄광도 같이 들어가고 그랬다”고 했다. 이어 유재석은 “너무 고마웠다”며 “그래서 형이 나랑 녹화하면 항상 힘든 걸 한다고 했다”고 했다.
차량에서 이동하던 중 유연석과 공명은 캠핑과 차량, 바이크가 공통적인 취미라고 했다. 이에 차승원은 “둘이 아주 죽고 못 산다”고 놀렸고, 유재석은 “그런 것 치고는 연락한 지 너무 오래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더니 유연석은 차승원에게 공명과 연락 자주 하냐 했다. 이에 유연석은 “우리는 수시로 한다”며 “유해진 보다 많이 한다”고 알렸다.
이후 모두들 고깃집으로 가 식사를 하게 됐다. 이때 유재석은 “모델 선후배 간의 회식에 내가 낀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차승원은 유재석에게 “너도 모델 아니냐”며 “그리고 유해진도 모델이라는 데 무슨”이라고 하며 또 유해진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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