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혼보험’ 이동욱♥이주빈, 달콤한 연애..꽉 닫힌 해피엔딩

입력 2025-05-07 07:34:39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혼보험’이 마지막까지 유쾌했다.

tvN 월화드라마 ‘이혼보험’(연출 이원석·최보경, 극본 이태윤)이 지난 6일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노기준(이동욱 분)과 강한들(이주빈 분)은 서로의 쌍둥이 불꽃이 되어 달콤한 연애를 이어갔고, 안전만(이광수 분)과 전나래(이다희 분)는 함께 싱가포르행 비행기에 오르며 끝나지 않을 로맨스를 예고했다.

이날 이혼보험은 나대복(김원해 분) 부부와 남창희 예비부부를 신규 가입자로 맞이하며 가입자 수를 채웠다. 나대복은 하루에 1퍼센트씩 이소정(김남진 분)의 마음을 돌리는 프로젝트를 착실히 수행해 나갔다. 함께 장을 보고 집안일을 도우며 멀어졌던 두 사람의 마음은 점차 가까워졌다. 결국 이혼보험은 부부가 이혼 앞에 서게 된 이유를 되짚어 보는 장치이자 기회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혼 조장 과제까지 해결한 이혼보험은 마지막 심사까지 통과하며 정식 출시를 확정 지었다.

TF팀은 해단 기념 바다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바쁜 업무에 터놓지 못했던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마지막으로 추억을 쌓았다. 식사 자리를 빠져나온 노기준과 강한들은 해안가를 걸으며 데이트를 즐겼다. 노기준은 문득 여전히 오리무중인 강한들의 타로 질문이 궁금해졌다. 그저 로맨스가 아닌 새로운 인생의 챕터를 시작하게 해주는 영혼의 단짝을 뜻하는 “트윈 플레임을 만날 수 있을까”를 질문했다는 강한들.

‘이혼보험’은 누구에게나 잠재된 재난인 이혼 이후의 삶을 보장해 주는 이혼보험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나’답게 살기 위한 어른들의 현실 공감 성장기를 보여주며 안방극장에 웃음과 설렘, 공감과 위로를 불어넣었다.

사진 제공 = tvN ‘이혼보험’ 최종화 캡처


popnew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