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준영이 관장직을 걸었다.
7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연출 박준수, 최연수/ 극본 김지수) 3회에서는 헬치광이 관장 도현중(이준영 분)이 헬스장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회원 유치에 승부를 건다.
공개된 스틸에는 현중의 혹독한 트레이닝으로 지방을 태우는 미란과, 흔들리는 헬스장을 지키기 위한 ‘트레이너 3인방’ 현중, 로사(이미도 분), 알렉스(이승우 분)의 사투가 담겨 있다. 특히 현중이 미란이 아닌 예비 회원들과 상담 중인 모습은 본 상황에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날 방송에선 미란의 환불 선언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 현중이 이내 회원 유치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이 펼쳐진다. 현중은 자신을 소개할 때면 늘 등장하는 1.5kg 아령을 꺼내 들고 상담하러 온 예비 회원에게 방긋 여유로운 미소를 지어 보인다.
또 현중은 대형 헬스장의 등장에 위기의식을 절감하고, 로사의 제안에 따라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진짜 관장’ 모드를 발동시킨다. 그는 관장직을 걸고 로사와 일종의 거래를 성사시키며 최후의 카드를 꺼낸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 3회는 오늘 7일(수)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 KBS 2TV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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