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굿보이’ 박보검→이상이, 대환장 관계성..2차 티저 공개

입력 2025-05-08 09: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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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굿보이’ 2차 캐릭터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JTBC 새 토일드라마 ‘굿보이’(연출 심나연, 극본 이대일)는 특채로 경찰이 된 메달리스트들이 메달 대신 경찰 신분증을 목에 걸고, 비양심과 반칙이 판치는 세상에 맞서 싸우는 코믹 액션 청춘 수사극이다.

오늘(8일)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는 박보검을 둘러싼 김소현, 이상이, 허성태, 태원석의 관계성이 드러나 흥미를 한껏 돋운다. ‘모두가 뜨거웠던 그날’ 우리들의 영웅이었던 복싱 금메달리스트 윤동주(박보검), 사격 금메달리스트 지한나(김소현), 펜싱 은메달리스트 김종현(이상이), 레슬링 동메달리스트 고만식(허성태), 원반던지기 동메달리스트 신재홍(태원석)이다.

먼저, 강력특수팀 팀장 고만식은 윤동주를 가차 없이 “똥개”라 부르며 불만을 쏟는다. 연달아 사고를 쳐 순경으로 강등된 윤동주를 떠안고 “내가 걔를 왜 맡아?”라면서도, 복싱 금메달리스트의 주먹 앞에서는 절로 움찔하는 신세이기도 하다.

반면, 김종현은 윤동주의 영원한 라이벌로 다시 만난다. “언제부터 날 그렇게 싫어 했어?”라는 윤동주의 당찬 질문에, 김종현은 “웃는 게 싫었어”라고 단호히 답한다. 게다가 지한나(김소현)를 바라보는 복잡한 눈빛은 묘한 분위기마저 형성한다.

마지막으로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죄짓지 말고 살라는 뜻을 가진 윤동주는 불의 앞에 서면 다시 마우스피스를 악문다. 그리고 “도망칠 수 있으면 도망쳐 봐. 내 라운드에 선 놈은 언제나 다운이니까”라며 선수 시절의 패기와 경찰로서의 사명감을 동시에 품은 강렬한 선전포고를 날린다.

한편 JTBC 새 토일드라마 ‘굿보이’는 5월 31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에 첫 방송됐다.

사진제공= 2차 티저 영상 캡처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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