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한채영, 8년만 경사 터졌다..‘악의 도시’ 6월 개봉확정(공식)

입력 2025-05-08 18: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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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특별시SMC 제공
사진=영화특별시SMC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악의 도시’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악의 도시’는 선의를 믿는 ‘유정(한채영)’, 믿음을 거부하는 ‘강수(장의수)’, 사람을 이용하는 ‘선희(현우성)’가 얽히며, 죽이거나 죽어야 끝나는 파국적 관계 속에서 인간 본성의 심연을 마주하는 소시오패스틱 스릴러. 배우 현우성이 직접 메가폰을 잡고, 한채영의 8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악의 도시’의 주요 인물들이 한자리에 모인 강렬한 구도로 시선을 압도한다.

포스터 중앙 주인공 ‘유정’을 둘러싼 수상한 인물들의 실루엣은 그녀가 마주할 잔혹한 운명을 암시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각기 다른 표정과 시선을 지닌 등장인물들은 누가 적이고, 누가 아군인지조차 알 수 없는 위태로운 관계를 드러내며 여기에 “벗어날 수 없다면 죽여라”라는 카피는 인물들 사이 피어날 끔찍한 음모와 배신의 서막을 예고하고 있어 궁금증을 갖게 만든다.

티저 포스터를 선보인 ‘악의 도시’는 오는 6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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