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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팔아 고가 주류 선결제 요청했나..소속사 측 “제작사 직원 사칭 주의”(공식전문)

입력 2025-05-09 1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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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하정우/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워크하우스컴퍼니 측이 제작사 직원 사칭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측은 9일 “최근 당사 소속 배우가 출연하는 작품의 제작사 직원이라 사칭해 식당 예약 및 고가의 주류 구매 선결제를 요청했다는 제보를 받게 되어 안내의 말씀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소속 아티스트와 소속사, 제작사 그 외 관련 직원 모두 위와 같은 금전적 요구를 절대 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소속사 측은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현재 위 내용은 면밀히 확인 중에 있으며 법적 조치를 위해 대응 방안을 준비하고 있음을 전해드린다”라며 “다시 한번 당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워크하우스컴퍼니에는 배우 하정우, 황보라 등이 소속되어 있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워크하우스컴퍼니입니다.

최근 당사 소속 배우가 출연하는 작품의 제작사 직원이라 사칭하여, 식당 예약 및 고가의 주류 구매 선결제를 요청했다는 제보를 받게 되어 안내의 말씀드립니다.

소속 아티스트와 소속사, 제작사 그 외 관련 직원 모두 위와 같은 금전적 요구를 절대 하지 않습니다.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립니다.

현재 위 내용은 면밀히 확인 중에 있으며 법적 조치를 위해 대응 방안을 준비하고 있음을 전해드립니다.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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