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애라가 남편 차인표와의 일상을 공유했다.
배우 신애라는 지난 8일 “정말 이런 효자는 없는 듯요”라며 “점점 기력이 떨어지시는 어머니를 돕겠다고 할 줄도 모르는 농사를 지으며 일주일에 두, 세 번씩 오가더니 이렇게 뽕나무를 예쁘게 심어놓았네요”라고 전했다.
이어 “덕분에 예쁜 연두색 애기 오디가 주렁주렁이에요. 이제 곧 농익은 보랏빛이 되겠지요”라며 “바닥에 민트도 지천이에요. 바로 따서 생으로 우린 민트차는 향과 은은한 맛이 일품이네요”라고 흡족해했다.
또한 신애라는 “어머니~ 아빠~다시 한번 어버이날 축하드려요. 하늘에 계신 아버님~ 엄마~ 많이 그립고 보고 싶어요. 잘 살다 갈게요”라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세상에 모든 어머니, 아버지 수고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라며 “그나저나 우리도 이제 너무 어버이네요··자녀들아 축하해줘서 고마워”라고 마무리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농사를 짓고 뿌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차인표의 모습이 담겨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199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또 경북·경남·울산 등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이들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라며 “산은 탔지만, 희망은 타지 않았다.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다. 힘내라”라고 전했다.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위촉돼 향후 재난피해 이웃과 재난 취약계층 지원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나눔문화 확산에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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